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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광주피부과, 기미치료와 비수술적 비만치료법으로 관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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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빛고을미의원 | 조회수 | 4100 |
특히 기미는 얼굴 좌우를 대칭으로 나타나는 색소질환으로 주로 광대부위나 볼 부위에 연한 갈색, 또는 흑색의 불규칙한 모양들로 나타나는 피부질환이다. 이러한 기미를 발생시키는 요인으로는 호르몬의 변화, 유전적인 체질, 영양 부족 등을 꼽을 수 있으며, 무엇보다도 자외선 노출이 가장 대표적이라고 할 수 있다. 때문에 기미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자외선차단제 사용이 특히 중요하며 이미 기미, 주근깨, 등의 잡티가 깊게 자리 잡았다면 젠틀맥스나 레이저토닝과 같은 레이저 장비를 이용해 전문적인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뿐만 아니라 가을에는 여름에 비해 활동량과 일조량이 점점 줄어들면서 신체의 호르몬 변화로 식욕이 왕성해져 살이 찌기 쉽다. 때문에 다이어트를 중단하거나 실패하는 사례도 늘어나고 있다. 광주피부과 빛고을미의원 전석주 원장은 “바쁘게 사는 직장인들의 경우 운동이나 식이요법 만으로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최근 광주에서도 비만클리닉을 통해 시술을 받는 이들이 늘고 있다”라며 “최근에는 부담이 적은 클라투360과 카복시, 3DEEP 체형관리 등 비수술적 비만치료법이 각광을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클라투360과 3DEEP 체형관리는 지방을 분해하는 원리를 이용해 수술만큼 확실한 비만치료를 기대할 수 있다. 일명 냉각지방분해술 이라고도 불리는 클라투360은 지방세포를 저온에 노출시켜 선택된 지방세포만 제거하는 것이 가능하다. 때문에 국소부위 비만치료에 효과를 보이며 3DEEP 체형관리는 미세한 전극을 통해 지방분해는 물론 동시에 피부 탄력을 개선할 수 있다. 전석주 원장은 “시술 후 2주 정도는 수영이나 사우나, 격한 운동은 피하는 것이 좋으며 효과는 1~3개월 사이에 서서히 나타난다”며 “같은 기계를 사용하더라도 의료진의 경력에 따라 효과가 다를 수 있기 때문에 경험이 많은 의료진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