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승규 기자] 다이어트는 평생의 숙제라는 말이 있다. 여자에게 다이어트란 1년 365일 해야 하는 일상과 같다. 과거 다이어트는 뚱뚱한 사람이 살을 빼기 위해 했지만, 이제는 충분히 날씬한 여성들도 다이어트를 시도하며 더 날씬해 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많은 여성들이 시도하는 금식이나 절식의 경우 단기간에 빠른 효과를 볼 수도 있다. 하지만 이는 지방이 아닌 수분과 근육이 빠지는 것으로 요요현상이 오기 쉽고, 피부 노화나 생리불순 등 건강에도 악영향을 끼칠 수 있기 때문에 권하지 않는다.

건강한 다이어트는 꾸준한 식이요법과 운동이 필수지만, 일상이 바쁜 현대인에게 그럴만한 여유가 없다. 일상이 너무 바빠 운동과 식이조절을 할 시간이 없다면 전문가에게 도움을 받아 다이어트 하는 방법도 고려해 볼 수 있다.

단기간 효과적으로 다이어트를 하고자 하는 여성이라면, 클라투360을 통해 체형관리가 가능하다.

클라투360은 비수술적 시술로 지방세포가 차가운 온도에서 일정시간 노출될 경우 세포 스스로 사멸한다는 점을 이용한 냉동지방분해술이다.

기존의 클라투보다 시술 부위가 넓어 복부 등도 한번에 시술이 가능하다. 시술 후 지방감소가 서서히 이뤄지기 때문에 갑작스런 체지방 감소로 인한 피부 탄력 저하 같은 부작용이 없다.

광주피부과 빛고을미의원 이화진 원장은 “다이어트 시술을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지방세포를 근본적으로 제거하는 것이다.”라며 “클라투 360은 지방세포의 사멸을 유도해 제거하기 때문에 요요 현상이 적어 만족도가 높아 추천할 만 하다.”고 설명했다.